서울경제

3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시내 아포테켄 호프에 설치된 메르세데스벤츠의 IAA 모빌리티 2023 오픈스페이스 전시장. 연합뉴스

3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시내 아포테켄 호프의 오픈스페이스 전시장에서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카 CLA 클래스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최고경영자(CEO)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 연합뉴스

올리버 집세 BMW그룹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3에서 그룹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 ‘노이어 클라쎄’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폭스바겐의 고성능 전기차 ‘ID. GTI’ 콘셉트카가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3 행사장에 전시돼 있다. 뮌헨=진동영 기자 jin@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씰 유(SEAL U)'와 '씰(SEAL)'이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3 행사장에 전시돼 있다. 뮌헨=진동영 기자 jin@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3 행사장에 마련된 중국 둥펑자동차 산하 전기차 브랜드 '포팅'의 전시 부스 전경. 뮌헨=진동영 기자 jin@

독일 3사 vs 中 BYD·샤오펑…뮌헨서 펼쳐진 '전기차 대전' [biz-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