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대상 1위 이재경 “지금부터가 중요…우승이 목표”
이전
다음
이재경이 5일 제39회 신한 동해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김성현이 5일 제39회 신한 동해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