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교섭하자”…공공노조, 朴 정부 이후 7년 만에 최대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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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가 작년 10월 12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정 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공공운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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