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배터리 장비가 수주 절반 …디스플레이 위주서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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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순 에스에프에이 위원이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3 에스에프에이 테크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에스에프에이의 사업 부문별 수주 비중. 사진제공=에스에프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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