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바다서 서핑하고 회먹방…'펀쿨섹좌' 이 남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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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전 환경상은 후쿠시마 미나미소마시 해안에서 열린 어린이 서핑 교실에 방문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안전성을 어필했다. FNN 보도화면 캡처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전 환경상은 후쿠시마 미나미소마시 해안에서 열린 어린이 서핑 교실에 방문해 서핑을 즐긴 뒤 후쿠시마 바다에서 잡힌 생선회를 먹었다. FNN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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