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여개 자개의 영롱함, 800년 지나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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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가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재청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의 구성 부분. 사진 제공=문화재청
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 환수 언론공개회'에서 문화재청 관계자가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의 세부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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