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가 한중일 문화교류 중심에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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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왼쪽 세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나가오카 게이코(오른쪽) 일본 문부과학대신, 후허핑(왼쪽 두 번째) 중국 문화여유부장과 함께 7일 ‘한중일 공예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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