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리즈2023 이모저모] 홍라희부터 RM까지…셀럽이란 셀럽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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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하우저&워스 부스에서 필립 거스턴의 ‘컴뱃I’과 조지 콘도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 서울과 국내 최대 미술 행사인 ‘키아프’가 이날 동시에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서울 곳곳이 미술 축제 열기로 달아올랐다. 오승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디 포스터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프리즈X신세계 VIP 파티에 참여한 모습. 사진제공= 정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키아프 전시를 보기 위해 몰린 관람객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