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너무 먹었나' 노래진 얼굴, 이 병 탓일 수도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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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단호박만 먹다가 얼굴이 노래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 TV’ 캡처
수술이 불가능한 췌장두부암 환자에서 폐쇄성 황달로 금속내시경을 넣은 내시경 사진. 사진 제공=한림대의료
췌장에 생긴 종양이 담관을 막아 담즙이 정체된 모습. 사진 제공=한림대의료원
이경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가 환자를 진료 중이다. 사진 제공=한림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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