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6대륙 정상 다 만났다…韓 외교 지평 남미·아프리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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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간디 추모공원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들과 함께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나이지리아 정상회담에서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의 양자회담장 로비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조코 위도도(왼쪽 세번째) 인도네시아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왼쪽 두번째) 튀르키예 대통령, 앤서니 앨버니지(왼쪽 첫번째) 호주 총리, 멕시코 대통령 대신 참석한 라켈 부엔로스트로 경제부 장관과 한·믹타(MIKTA) 정상회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