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연습생 성폭력' 인정하며 사장 사임…후폭풍 휩싸인 日 쟈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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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연예기획사 자니스가 기자회견을 열고 창업자 자니 키타가와에 의한 소속 연습생 성착취 사실을 인정했다. 자니스 아이돌 그룹 '소년대' 출신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후임 사장(왼쪽)과 사임한 후지시마 주리 게이코(오른쪽) 전 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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