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 강진에 '천년고도' 아비규환…산악 지형에 구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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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군인들이 9일(현지 시간) 규모 6.8 강진이 덮친 마라케시 인근 타페가그테 산악지대의 한 마을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이번 지진은 모로코에서 120년 만에 최대 규모로 2000명 이상이 숨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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