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선생님 목숨 자르는 미용실이죠?” 잇달아 털린 가해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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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를 4년에 걸쳐 괴롭힌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가 운영하는 미용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악성 민원으로 세상을 등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지난 9일 가해 학부모를 비판하는 시민들의 쪽지가 붙어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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