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 카르멘'은 잊어라…현대적 시각으로 재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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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극단 연극 '카르멘'의 전막 시연 모습.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극단 연극 '카르멘'의 전막 시연 모습.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극단 연극 '카르멘'의 기자간담회에서 고선웅 서울시극단장(왼쪽부터), 돈 호세 역의 김병희, 카르멘 역의 서지우, 미카엘라 역의 최나라, 에스까미오 역의 강신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고선웅 연출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 서울시오페라단의 '카르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