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눈이 즐거운 디자인의 향연…점심도 잊고 미팅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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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오브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빨간 선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부스를 살펴 보고 있다. 파리=박정현 기자
‘메종&오브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의 설치물을 관람하고 있다. 파리=박정현 기자
한 바이어가 사과 모양의 향초 제품을 선보인 매장을 찾아 판매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파리=박정현
‘메종&오브제’에 꾸려진 한국도자재단 부스를 한 해외 바이어가 둘러보고 있다. 파리=박정현
이번 메종&오브제에 신설된 ‘웰빙&뷰티’관에 친환경 샴푸·바디워시·주방세제들이 전시되어 있다. 파리=박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