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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W컨셉이 지난 7일 프리즈 서울에 마련한 부스에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의 초대형 베어 벌룬이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W컨셉
W컨셉이 지난 7일 프리즈 서울에 마련한 부스에서 성지연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강동헌 기자
W컨셉이 지난 7일 프리즈 서울에 마련한 부스에서 성지연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강동헌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7일 서울 프리즈 행사장에 ‘한국의 미’를 주제로 VIP 라운지를 설치했다.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W컨셉이 지난 7일 프리즈 서울에 마련한 부스에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의 초대형 베어 벌룬이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W컨셉
W컨셉이 지난 7일 프리즈 서울에 마련한 부스에서 성지연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강동헌 기자
W컨셉이 지난 7일 프리즈 서울에 마련한 부스에서 성지연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강동헌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7일 서울 프리즈 행사장에 ‘한국의 미’를 주제로 VIP 라운지를 설치했다.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