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둘러보다 장바구니 한가득…하루 6000명 몰려 품절 속출
이전
다음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마련된 네이버웹툰 공식 팝업스토어 '툰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은 팬이 웹툰 '마루는 강쥐' 캐릭터로 꾸민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마련된 네이버웹툰 공식 팝업스토어 '툰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은 팬이 웹툰 '마루는 강쥐' 캐릭터로 꾸민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네이버웹툰 팝업 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상품을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박민주 기자
8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네이버웹툰 팝업 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상품을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박민주 기자
8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네이버웹툰 팝업스토어 '툰 페스티벌'에서 한 매대에 '일시 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민주 기자
8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네이버웹툰 팝업스토어 '툰 페스티벌' 판매 굿즈들. 박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