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치료야' 20차례 성폭행해 임신까지…40대 무속인에 인도네시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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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어로 '두쿤'이라고 불리는 인도네시아 무속인 정화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본문과 직접적 연관 없음. EPA 연합뉴스
30대 여성의 불임을 치료해준다고 속여 성폭행한 47세 무속인. 데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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