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드래곤, 셀카 같이 찍어요' 총수 거리감 줄이자 '대기업 호감' 쑥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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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의 ‘셀카 요청’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박재욱(가운데 중간 왼쪽부터) 쏘카 대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가 5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갓생 한 끼' 행사에서 MZ세대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