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배우 윤계상, 유나, 김신록, 박성훈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박성훈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윤계상, 유나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유나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김신록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목표 시청률 7%'…'유괴의 날' 윤계상→박성훈, ENA 흥행 이을 자신감(종합) [SE★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