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로 졸음 운전 경고'…현대모비스, 안전기술 대통령상 수상
이전
다음
이승환(오른쪽) 현대모비스 선행연구섹터장이 1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엠브레인은 소형 이어셋 착용만으로 운전자의 뇌파 분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