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배운 지 2주 만에 '우승'…12세 자폐 소년 실력에 깜짝 놀란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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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테에파-타라우와 보조교사 골프 코치 훼투 위레무. 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베일리 테에파-타라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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