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가 발견한 '한국영화의 다양성'…김지운 감독의 '중꺾마' 빛난 '거미집'(종합)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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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과 배우 오정세, 임수정, 장영남, 박정수, 정수정, 전여빈, 송강호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김지운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송강호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임수정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오정세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전여빈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정수정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