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소리치면 피해'…황당 '인간 경보기'에 伊인부들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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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열차 사고로 숨진 인부 중 한 명인 케빈 라가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고 30분 전 토리노 외곽 브란디초역 인근에서 선로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탈리아 소방관들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토리노 외곽 브란디초역 인근 열차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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