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댐붕괴 홍수참사'…시신 수십구씩 떠밀려와, 사망자 최대 2만 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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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댐붕괴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리비아 동북부 항구도시 데르나에서 이집트군 소속 구조대원들의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폐허가 된 데르나시 해안지대. AFP 연합뉴스
댐붕괴로 홍수가 발생한 데르나 시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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