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최대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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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오봉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기공식에서 박춘희(왼쪽 네번째) 대명소노그룹 회장, 서준혁(〃 다섯번째) 소노인터내셔널 회장, 김태흠(〃 세번째) 충남도지사가 기공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소노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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