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콜 현장 속 무질서로 얼룩진 이면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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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수혁, 홍태준, 이준호, 더보이즈 주연, 현재
사다리를 밟고 올라간 팬들과 에스컬레이터에서 촬영하는 사람들
2층에 사람이 몰려 경호원들이 해산시키기도 했다.
카페 입구를 막고 연예인을 기다리는 팬들
팬들이 몰려들자 카페 직원이 트레이를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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