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in] “노벨상 심사위원장도 한국 노벨과학상 없다고 아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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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오른쪽) 대한민국 과학기술협력대사가 최근 스웨덴을 방문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선정하는 카롤린스카대 노벨상위원회의 토마스 펄만 사무총장(심사위원장)을 만나 노벨과학상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신성철(오른쪽) 대한민국과학기술협력대사가 비다르 헬게센 노벨재단 사무총장과 만나 노벨과학상에 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성철(오른쪽 여섯 번째) 대한민국과학기술협력대사가 최근 스위스 과학자들과 만나 한-스위스 과학기술 공동 연구 확대를 다짐하고 있다.
신성철(오른쪽) 대한민국과학기술협력대사가 자크 뒤크레(왼쪽) 스위스 국제협력대사와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대사를 만나 스위스와의 과학기술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신성철(왼쪽 다섯 번째) 과학기술협력대사가 박진(〃 여섯 번째)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외교부 간부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외교 특강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