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그룹, 사우디 농축수·탄소 재활용 시장 진출
이전
다음
김해련(앞줄 왼쪽) 태경그룹 회장과 압둘라 이브라힘 알 압둘카림 사우디 해수담수화청(SWCC) 총재가 18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농축수 및 이산화탄소 재활용 기술(CCUS)을 활용한 공동 해수담수화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태경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