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들 '명문장수기업 세무조사 1년 유예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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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앞줄 왼쪽 여섯번째) 국세청장과 김기문(〃 일곱 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가 끝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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