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전기차 시장은 국가 대항 전쟁터…세액공제 최소 10년 지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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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이 1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래차 시장은 국가 대항전이 벌어지는 전쟁터”라며 “우리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전기차 투자세액공제 조치가 최소 10년 이상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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