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관리' 신동빈 회장 특명에…롯데쇼핑 “2026년 영업익 1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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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의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동남아 지역 진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상현 롯데유통군 HQ 총괄대표 부회장(롯데쇼핑 대표이사)이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CEO IR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