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어 한효주에게까지…부끄러움 모르는 중국이 한 짓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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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송혜교(왼쪽)과 디즈니플러스 '무빙'의 한효주. 사진 제공=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중국에서 불법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무빙’. 사진= 서경덕 페이스북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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