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와 17년 우정…정몽구가 뿌린 씨앗, 代 이어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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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왼쪽) 당시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아 미국 조지아공장 기공식을 앞둔 2006년 10월 조지아주지사 공관에서 소니 퍼듀 주지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정몽구(왼쪽 네 번째) 당시 현대차그룹 회장이 2006년 3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기아 미국 조지아공장 투자 계약식에서 정의선(〃세 번째) 기아 사장과 소니 퍼듀(〃다섯 번째) 조지아주지사가 악수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기아 조지아공장에서 현지 전략형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가 조립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정의선(뒷줄 오른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현대차그룹 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COO),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대 총장, 차우키 압달라 조지아공대 연구담당수석 부총장, 소니 퍼듀 조지아주공립대협의회 의장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대 존루이스학생회관에서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