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떨어진 꽃게' 또? 이번엔 서천 수산물시장 '바꿔치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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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의 한 상인에게서 구매한 꽃게. 대부분 다리가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결국 상인은 사과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 6월 14일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상인들이 자정대회를 열고 신뢰 회복을 약속하며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래포구 꽃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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