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진돗개 찾아라'…사흘간 진도 뒤진 이건희의 노력, '애견문화' 꽃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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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이 진돗개를 보살피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이 리트리버를 쓰다듬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19일 열린 삼성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2005년 영국에서 개최된 ‘크러스트 도그쇼’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진돗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