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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 전시된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의 '신세계 지도'.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 전시된 왕보의 ‘인테리어 분수’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
전남 수묵비엔날레 VR전시관 운영. 사진 제공=전남도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관람객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을 주제로 오는 7일 개막해 두달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시립미술관 등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관람객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을 주제로 오는 7일 개막해 두달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시립미술관 등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1일 전남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 한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 3회째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세계 50여 개국, 3000여 점의 작품이 참가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연합뉴스
세계 50여 개국, 3000여 점의 작품이 참가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연합뉴스
세계 50여 개국, 3000여 점의 작품이 참가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연합뉴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 전시된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의 '신세계 지도'.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 전시된 왕보의 ‘인테리어 분수’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
전남 수묵비엔날레 VR전시관 운영. 사진 제공=전남도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관람객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을 주제로 오는 7일 개막해 두달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시립미술관 등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관람객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을 주제로 오는 7일 개막해 두달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시립미술관 등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1일 전남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 한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 3회째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세계 50여 개국, 3000여 점의 작품이 참가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연합뉴스
세계 50여 개국, 3000여 점의 작품이 참가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연합뉴스
세계 50여 개국, 3000여 점의 작품이 참가한 청주공예비엔날레.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