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다시 만난 尹-바이든…'짧지만 깊은 환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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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아내 질 바이든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유엔총회 리셉션을 주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78차 유엔총회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개혁 필요성, 우크라이나 지원 등에 대해 연설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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