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증거 인멸은 사실이 아니다' 주장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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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두 번째 영잘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치고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호송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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