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순하다? 10명 중 7명은 뼈전이…합병증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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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대한비뇨의학회가 지정한 전립선암 인식의 달이다. 유관학회는 전립선암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남성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암과 싸워 이겨내자는 의미에서의 ‘리본’을 합친 ‘블루리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투데이
이상철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뼈전이를 동반한 전립선암에서 골격계 합병증 예방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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