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금지령’에도 밤샘 줄서기…중국인, 애플 사랑 변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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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가 출시된 22일 중국 베이징의 싼리툰 애플스토어 앞에 매장에 들어가기 위한 예약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김광수특파원
아이폰15가 출시된 22일 중국 베이징의 싼리툰 애플스토어에 입장하기 위해 새벽 1시부터 줄을 선 고등학생 조우씨가 아이폰과 아이팟을 손에 쥐고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아이폰15가 출시된 22일 중국 베이징의 싼리툰 애플스토어 매장 안이 신제품을 보기 위해 몰려든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광수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