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교사에 '돈 강요' 의혹 학부모, 농협서 '대기발령' 조치
이전
다음
고(故) 이영승 교사에게 아들 치료비 명목으로 400만원을 받아낸 학부모의 문자메시지 내용. MBC 보도화면 캡처
해당 학부모가 근무하는 북서울농협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과문. 홈페이지 캡처
이영승 교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학부모가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북서울농협 고객게시판. 홈페이지 게시판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