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원, 한복 입은 여성에 '꾀죄죄…같은 공기 마시는것도 기분 나빠' 막말
이전
다음
지난 17일 일본 해상자위대 시모노세키 기지 설립 70주년 및 시모노세키 기지 협력회 설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 중인 자민당 스기다 미오 중의원 의원. 스기다 미오 엑스(옛 트위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