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애플과 스타트업 한곳서 어울린다…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출발역'
이전
다음
이달 8일 오전(현지 시간) 스테이션F 방문객들이 안내 데스크에서 출입 카드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파리=박정현 기자
스테이션F의 첫 번째 건물인 ‘셰어존’ 내부 모습. 파리=박정현 기자
스테이션F의 마지막 건물인 ‘라 펠리시타’ 내부 모습. 세 개의 공간 중 유일하게 외부인에게도 열려 있어 출입증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파리=박정현 기자
스테이션F의 두 번째 건물인 ‘크리에이트존’ 내부 모습. 스타트업 근무자들이 이 공간에서 자유롭게 업무를 보고 있다. 파리=박정현 기자
스테이션F의 ‘크리에이트존’에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근무하고 있다. 파리=박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