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가야고분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유산으로 가치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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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최종 결정된 후, 박완수(왼쪽에서 다섯번째) 도지사와 도내 고분군이 위치해 있는 김해, 함안, 고성, 창녕, 합천 단체장과 참여 관계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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