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선택지 대폭 늘린 김포시…'5호선은 시작, 사통팔달 교통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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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 제공=김포시
김포시장과 대화하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진 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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