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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안보리·WTO 재편'…美, 칼은 꺼냈지만[뒷북 글로벌]](https://newsimg.sedaily.com/2023/09/26/29UTZ13DS5_1.jpg)
5월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IPEF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무기력한 안보리·WTO 재편'…美, 칼은 꺼냈지만[뒷북 글로벌]](https://newsimg.sedaily.com/2023/09/26/29UTZ13DS5_2.jpg)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아내 질 바이든 여사가 19일(현지 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유엔 총회 리셉션을 주재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무기력한 안보리·WTO 재편'…美, 칼은 꺼냈지만[뒷북 글로벌]](https://newsimg.sedaily.com/2023/09/26/29UTZ13DS5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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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안보리·WTO 재편'…美, 칼은 꺼냈지만[뒷북 글로벌]](https://newsimg.sedaily.com/2023/09/26/29UTZ13DS5_4.jpg)
5월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IPEF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아내 질 바이든 여사가 19일(현지 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유엔 총회 리셉션을 주재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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