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2인자 “여신도 그곳 터치했다고 들었다” 폭로…정명석에 돌아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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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인 정명석(오른쪽) 총재와 ‘2인자’로 거론되는 김지선(정조은·붉은 원)씨. MBC 'PD수첩' 방송화면 캡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2인자’ 김지선(정조은·붉은 원).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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