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美 허니웰, LNG 발전 탄소저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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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병(앞줄 오른쪽) SK E&S 넷제로기술센터장과 배리 글리크먼(〃 왼쪽) 허니웰 UOP 부사장이 지난달 30일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허니웰 UOP 본사에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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