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조 시장 선점' KB·신한·NH證 '토큰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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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왼쪽부터) NH투자증권 사장, 박정림 KB증권 사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투자증권 본사에서 ‘토큰증권 증권사 컨소시엄 구성’ 전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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